소니 인존 버드 출시!12시간 배터리 게이밍 이어버드명

PS5와 함께 사용할 게이밍 이어폰을 찾고 있다면 소니를 주목하세요. 곧 출시될 PS5 익스플로어 이어버드에 더해, 소니는 플레이스테이션 포털과 함께 200달러의 새로운 인존 버드를 발표했습니다.

인존 버드의 특징은 지연 시간이 가장 짧은 오디오를 제공하고 최대 12시간 연속 사용이 가능한 배터리 수명을 제공하는 것입니다. 또한 이 버드는 360도 공간 오디오와 AI 기반 오디오 기능을 제공하여 주변의 방해가 되는 소리를 차단할 수 있습니다.

인존 버드는 PS5, PC 및 모바일 장치와 호환되며 대부분의 연결은 USB-C를 통해 이루어집니다. 그리고 표준을 지원하는 휴대폰을 사용하는 사용자를 위해 블루투스 LE 오디오를 지원합니다.

The Verge에 따르면, 인존 버드는 음악 및 비게임용 오디오를 위해 설계된 것은 아니지만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 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주변 소리 모드, 소니의 WF-1000X 이어버드와 동일한 다이나믹 드라이브 X 아키텍처, 완벽한 착용감을 위한 다양한 실리콘 이어팁을 제공합니다.

인존 버드 출시일

소니가 두 이어버드의 장점을 합쳐서 하나의 제품으로 출시할 것이라고 생각해 볼 수도 있습니다. 펄스 익스플로러는 플레이스테이션이 아닌 기기에도 블루투스를 지원하기 때문에 모든 기능을 갖추고 있는 이어버드가 있다면 더 편리할 것입니다.

또한 인존 버드가 한 번 충전으로 12시간 동안 사용할 수 있다면 WF-1000XM5의 후속 제품도 그렇게 하지 못할 이유가 없습니다. 현재 인존버드는 사전 예약을 할 수 있으며, 아마존 판매 페이지에 따르면 10월 15일에 출시될 예정입니다.